지도가 없는 광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30 19:45 본문 지도가 없는 광야광야에는 지도가 없다,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땅,발길이 머뭇거릴 때마다나는 깨닫는다.이곳은 사람이 아닌예수가 길이신 곳임을. 광야는 길 없는 땅,그러나 그곳에서주님의 말씀은 나침반이 되고,그 음성은 나의 발걸음을 이끄신다.“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그 말씀이 나를 살아가게 한다. 광야는 목마름의 자리지만,그곳에서 생수를 주시는 주님을 만난다.배고픔은 말씀의 떡으로 채워지고,고독은 주님의 임재로 채워진다. 광야는 멈춤과 비움의 자리,모든 것이 끊어진 듯 보이지만,그곳은 주님의 말씀을 만나는 곳,하나님이 직접 다가오시는 땅이다. 지도 없는 광야에서도예수가 나의 길이 되시기에,나는 두려움 없이 걸어간다.그분의 손길이 나를 붙드시고,그분의 사랑이 나를 인도하시기에. 광야는 끝이 아니라,새로운 시작이다.그곳에서 말씀을 만나고,예수 안에서 길을 찾는다면,내 인생의 광야는 축복의 땅이 되리라. 아멘(dreaming philosopher hwang, Column 중에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